나인투시크
NINE TOO SICK
NINE TOO SICK는 'nine too six'의 언어유희로, 9시부터 6시까지 회사를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아홉시에 출근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매일 출퇴근하며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을 위해 제품을 제작하며 삶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된 브랜드입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작은 소품, 그릇 하나.
나를 위로하는 큰 선물이 되어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