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ifi-scent]는 우리가 사랑하는 고양이의 이미지를 전문 조향사가 찰떡같이 향으로 나타낸 향수 라인입니다. 코리안 숏헤어를 시작으로 러시안블루, 렉돌 등의 고양이를 향으로 나타냄으로써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병쯤은 꼭 가지고 싶을 만한 향수 라인을 기획하고 있어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향으로 표현해 낼거고요. 고양이를 생각하면 묘한 아름다움과 흔히 '냥바냥'이라고들 말하는 각각의 개성, 그리고 그루밍을 철저히 하는 깔끔함까지 가진 완벽한 존재예요. 향수를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하기에 고양이보다 더 적절한 동물은 없다고 생각했어요. I AM A KOREAN SHORTHAIR Eau de Parfum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양이 종류인 코리안 숏헤어, 줄여서 코숏의 이미지를 담은 향수입니다. 남녀노소 모두 착향 할 수 있게 중성적인 매력과 트렌디함을 담아내도록 조향했어요. 한국을 대표하는 향수브랜드가 되어 보답하겠습니다.